2016년 해새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2015년을 멀리 보내고 벌써 2016년 새해를
맞이하였네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며 새해를 맞이하였을텐데..
저도 마찬가지로 저만의 계획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솔직히 얼마나 이러한 계획들이
장기간 유지될지는 미지수인듯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년초에 다양한 계획을 세우면서
시작하였지만.. 오래가진 못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나 비단 이것은 저만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겠지요..
그래도 올해 나름 대로 목표로 잡은 것을 열거해보면..
개인적으로 악기를 조금 배우고 싶네요..
제가 잘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 이것이 저에게는 항상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었으며 삶의 질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기타랑 피아노를 조금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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